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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는 첫 번째 메모와 4분 뒤 자신의 보좌관이 첫 메모를 보고 빽빽하게 정서했다며 제시한 메모였다.

첫 번째 메모는 노란색포스트잇에 굵은 펜으로 그려진 글이었다.

'그려진'이라 표현한 건 글이라기 보다 그림에 가까워서였다.

홍 전 차장의 보좌관이 썻다며.

학생을 상대로 '4·3 유전자가 흐른다'는 발언을 했다.

학생들은 이에 항의하는 대자보를 붙였고, 다른 학생들도 항의의 뜻으로포스트잇을 붙여 목소리를 냈다.

(사진, 시청자 제공) 다른 학생들도 이에 동조하는 의미로 대자보에 의견을 담은포스트잇메모를.

며 "학교의 교육 목표에 걸맞게 그릇된 역사인식을 알리고, 학교의 조치와 교사의 반성을 요구한다"고 적었다.

학생들은 또 대자보에포스트잇메모를 붙이며 "사과하라" "반성을 요구한다" "나가라" 등으로 분노를 표시했다.

학교 측은 즉각 해당 교사를 불러 조사.

흠집 등을 복구하기 전엔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다며 집주인이 집안 곳곳에 붙여놓은 300여개의포스트잇.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한 세입자가 “흠집을 복구하기 전엔 보증금을 못 돌려준다”고 버티는 집주인 때문에 고민이라고 호소했다.

4·3 유전자가 흐른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생들은 이에 항의하는 대자보를 붙였고, 다른 학생들도 항의의 뜻으로포스트잇을 붙여 목소리를 냈다.

(사진, 시청자 제공) 해당 교사의 입장도 공개됐습니다.

교사는 학생과 만난 첫 시간에 본인이.

오늘(11일)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 붙은 대자보 [출처=시청자 제보] 다른 학생들도 이에 동조하며 대자보에포스트잇메모를 붙이고 있습니다.

메모에는 "교사의 해당 행위를 규탄하며 학교의 합당한 처분을 요구한다", "문제의식을 가져달라.

조치와 교사의 반성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다른 학생들도 '반성을 요구합니다' '사과하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포스트잇메모를 대자보에 붙이며 항의에 동참했다.

학교 측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교사로부터 사실 확인 등을 진행하고.

흠집 등을 복구하기 전엔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다며 집주인이 집안 곳곳에 붙여놓은 300여개의포스트잇.

[사진 =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한 세입자가 “흠집을 복구하기 전엔 보증금을 못 돌려준다”며 버티는 집주인 때문에 고민이라고 호소했다.

학교의 조치와 교사의 반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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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생들도 이에 동조하는 의미로 해당 대자보에 자신들의 의견을 담은포스트잇메모를 붙였다.

이 메모엔 "반성을 요구합니다" "사과하세요" "왜곡된 역사의식, 지역 혐오성 발언" "교사의 해당 행위를 규탄.

알리고 학교의 조치와 교사의 반성을 요구한다"라고 촉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에 동조하는 의미로 대자보에 의견을 담은포스트잇메모를 붙이고 있다.

메모엔 "반성을 요구합니다", "사과하세요", "왜곡된 역사의식, 지역 혐오성 발언", "교사의 해당 행위를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