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도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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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울주군 야산에서 난 큰불이 해가 진 뒤에도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야간진화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어제(21일) 오후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진화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올해 처음으로 산불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는데요.
22일 낮 12시12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꺼지지 않아 야간에도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경성대학교 부창윤 학생 제공 산림당국은 오후 5시10분 부로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인력 700여 명을 동원해진화.
헬기가 산불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화율은 현재 25% 수준이다.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총력을 기울여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야간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또진화차량 등 장비 120여대, 2300여명의(2,319명)진화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산불 확산과 주불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어제(22일)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발생했습니다.
23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일출 시간인 오전 6시 30분을 전후로 의성에서만 헬기 50대를 투입해 산불.
저녁 8시께 “어두워져서 소방헬기는 모두 철수했고, 밤사이 마을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전문예방진화대 등 1591명을 투입해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아침 해가 뜨는 즉시 소방헬기 35대를 다시 투입해 산불진화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불진화상황입니다.
진화율은 30%이나 일출과 동시에 헬기가진화작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연무가 많아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도 강력산불전문진화대.
지난 22일 오후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5시 1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인력 7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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