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데 뭐하는 곳인지”…목표만 높
Page Information

Contents
“출범 1년됐는데 뭐하는 곳인지”…목표만 높게 잡고 갈피 못 잡는 우.
우주항공청 “달·화성 동시 탐사 추진…검토 TF 구성”.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우주서 제3의 기적 위해 예산 증액을”.
누리호, 28년부터 민간 독자 발사···화성 탐사 TF 구성.
"화성탐사, 기술보다 스토리"···우주청, '한국형 TF' 띄웠다.
"누리호 기술 연내 이전… 민간중심 우주 생태계 개편 박차".
개청 1년 ‘한국판 NASA’, 성과만큼 숙제도…“예산·인력 이대론 안 돼.
외딴 입지에 예산도 부족 …우주청'초라한 성적표'.
"美, 화성 탐사선 협력 제안"…TF 꾸린 정부.
우주청장 "누리호 기술 민간 이전, 연내 마무리".
- Previous일 오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5.05.22
- Next한국경제신문 주필은이재명더불 25.05.22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