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협회 영남권 5개 건축사
Page Information

Contents
경남 진주 소재국토안전관리원(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대구 인터불고 컨벤션센터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영남권 5개 건축사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와 함께 상반기 건설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건설안전협의체는 2023년에 영남권 건설현장.
가운데 오른쪽부터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김태형국토안전관리원상임이사.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건설공사안전관리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9일국토안전관리원과 '수자원시설 재해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5.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가 8일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안전점검 및 체험형 이론·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본부에 따르면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과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명일동에서.
지난달 상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안성~세종 교량의 시공사가 작성한안전관리계획서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해당 문서엔국토안전관리원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를 변경했다면서 '보완 조치'하라는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기본적인 용어를 혼동한 것.
- Previous9월 모의평가 대신 8월 모의평 25.04.16
- Next미국이 한국 기업의 참여를 원 25.04.16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